중국, 파키스탄에 두 번째 해외 군사기지 건설

기사입력 2018-01-05 14:19:25 | 최종수정 2018-01-05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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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아프리카 지부티에 이어 파키스탄에 해외 해•공군 군사 기지를 건설한다.

5일 봉황망(凤凰网)은 미국 워싱턴 타임스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중국 인민해방군 대표단이 파키스탄에서 회담을 갖고 군사기지 건설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두 번째 해외 군사 기지는 파키스탄 과다르항 부근의 지와니 반도에 자리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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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와니 반도와 과다르항의 거리는 약 50km이다. ⓒ 봉황망(凤凰网)
지와니 기지는 중국 군대가 사용하는 해•공군 연합기지로 중국이 건설 중인 상업용 항구 과다르항 부근에 있다. 과다르와 지와니는 모두 파키스탄 서부의 와지리스탄 주에 속해 있다.

지와니 반도는 길이 15마일의 해안선이 있으며 현재 소형 비행장이 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는 군사기지 건설을 위해 현지의 일부 주민들을 내륙에서 더 가까운 곳으로 이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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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해방군 지부티기지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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