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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년 `남중국해 분쟁 악화 방지 행동준칙` 제정 협상한다

기사입력 2017-11-14 18:55:41 | 최종수정 2017-11-14 1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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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 ⓒ봉황망(凤凰网)
중국이 내년부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의 남중국해 충돌 및 영유권 분쟁 악화 방지를 위한 행동준칙(COC) 제정 협상을 진행한다.

14일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10개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한 정상회의에서 COC의 다음 단계 협의를 시작하기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아세안 회원국과 논의를 거쳐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할 것”이라며 "지역국가의 공동 의지를 반영해 실제 상황에 맞고 모두의 이익에 유리한 체계적인 규칙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C는 중국과 아세안이 2002년 채택한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선언(DOC)'의 후속조치로, 분쟁 악화 관리 및 통제 등을 위한 구체적 지침을 담게 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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