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8 주하이 에어쇼’ 다음달 개최, 톈허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첫 공개

기사입력 2018-10-26 09:37:37 | 최종수정 2018-10-26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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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주하이 에어쇼’에서 중국 ‘톈허’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이 첫 공개된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다음달 6일 ‘제12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国际航空航天博览会, 주하이 에어쇼)’가 개최된다.

지난 25일 우첸(吴谦)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018 주하이 에어쇼’가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광둥성 주하이시(珠海市)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우 대변인은 "중국 공군이 각국 공군에게 초청장을 보냈다”며 "현재까지 한국, 러시아, 파키스탄, 영국, 일본, 호주 등 43개 국가 공군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공군 8•1 특수 비행단, 훙잉(红鹰) 특수 비행단,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이글(Saudi Eagle)’ 특수 비행단 등이 곡예 비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2018 주하이 에어쇼’에서는 중국 ‘톈허’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 대변인은 "1996년부터 열린 주하이 에어쇼는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전시 장비 수준도 매년 향상돼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영향력 있는 주요 항공우주 박람회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공군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5회 군사비행훈련’ 국제 회의를 개최한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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