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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만과 단교한 3개국 자국 대사 소환…중국 “대만 관련 문제 신중해야”

기사입력 2018-09-11 09:35:04 | 최종수정 2018-09-11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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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대만과 단교한 3개국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자 중국이 미국에 항의했다 ⓒ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미국 정부가 대만과 단교한 3개국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자 중국이 미국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국무부는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로빈 번스틴 대사, 엘살바도르 주재 진 메인스 대사, 파나마 주재 록샌 게이브럴 대리 대사 등을 본국으로 소환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라며 "중국이 이 원칙을 토대로 관련 국가와 수교하는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원칙에 부합되며, 중국과 관련 국가 국민의 근본 이익과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주권 국가가 누구를 선택해 외교 관계를 발전시키느냐는 그 국가의 주권으로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한다”며 "다른 국가가 나서서 무책임하게 함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동의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대만과 관련된 문제를 신중하고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무책임한 언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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