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 대규모 낙하 훈련 실시 `Y-20` 수송기 첫 참여

기사입력 2018-05-11 15:05:39 | 최종수정 2018-05-11 1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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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해방군 공수부대원들이 Y-20 수송기에서 낙하하고 있다 ⓒ 중국군망(中国军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공군이 최근 대규모 낙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대형 수송기 Y-20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11일 봉황망(凤凰网)은 이번 훈련이 중국 공군의 전략적 투사 능력과 장거리 공수 작전 능력을 과시한 훈련이었다고 전했다.

시안 항공공업(西安飞机工业)이 제작한 Y-20은 다목적 대형 수송기로 복잡한 환경에서도 많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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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해방군 공수부대원이 Y-20 수송기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 중국군망(中国军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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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해방군 공수부대원들이 낙하하고 있다 ⓒ 중국군망(中国军网)
Y-20은 전장 47m, 전폭 45m로 3명의 조종사가 탑승한다. 최대 이륙중량은 220톤, 최대 속도는 918km/h, 항속거리가 4500~10000km다.

2016년 7월 실전 배치된 Y-20은 지난해 7월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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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 안전하게 낙하한 공수부대원이 낙하산을 정리하고 있다 ⓒ 중국군망(中国军网)
중국 공군 대변인 선진커(申进科) 대령은 "공군의 전략적 능력은 끊임없이 확장하는 국가 이익에 적응해야 한다”며 "앞으로 중국 공군은 더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군사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가 이익의 확장에 따라 공군의 전략적 능력도 확대돼 국가 발전에 신뢰할 만한 안전 보장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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