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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시험대에 오른 중국 ‘내정불간섭’ 원칙… “근거 없는 말” 비난

중국 외교부 “호주 총리 중국 비자 승인안한 적 없다“... 부인

기사입력 2018-04-13 16:50:11 | 최종수정 2018-04-13 1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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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난 12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호주주간 박람회 행사 참고차 방중할 예정이었던 호주 정부 관계자가 비자 문제로 결국 입국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외교부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최근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의 호주 내정간섭이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며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질타했다.

지난 12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호주 정부 관계자의 보아오포럼(博鳌亚洲论坛) 참석을 거절한 것이 맞냐는 기자의 질문에 "올해 보아오포럼 출석 특히 호주 측 참가 여부는 포럼을 준비한 사무국에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호주 정부 관계자가 보아오포럼에 참석하기 원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보아오포럼은 비정부·비영리 지역경제 포럼으로 관련국 정계·학계·산업별 대표가 출석하는 자리다”고 덧붙였다.

또한 호주주간 박람회 행사 참고차 방중할 예정이었던 호주 정부 관계자가 비자 문제로 결국 입국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그런 상황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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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근 중국이 호주 내정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 봉황망(凤凰网)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중국의 호주 내정 간섭’ 문제에 대해 겅 대변인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중국은 상호존중, 내정불간섭 등 ‘평화공존 5대원칙’을 고수하며 전 세계 각국과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또 "간섭 혹은 침투 등을 언급하며 중국을 비난하는 국가가 있지만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객관적 사실에 따라 상호 존중해야 한다”며 "중국의 발전을 바르게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이 고수해온 평화공존 5대 외교원칙은 ▲ 영토주권 상호존중 ▲ 상호 불가침 ▲ 내정불간섭 ▲호혜평등 ▲평화공존 등이다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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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스트레일리아  #내정불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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