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선택 2018 한중 대표브랜드 award&forum 참가신청하기 더이상 이창을 열지않습니다.

중국 정부 “대화 대화 대화… 대화가 중요하다”… 남북정상회담 기대

“이것이야 말로 중국이 계속 주장하던것“... 환영의 뜻 밝혀

기사입력 2018-03-30 11:18:42 | 최종수정 2018-03-30 11:21:52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지난 29일 오전 10시경 남북 대표단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만났다 ⓒ 공동취재단
[봉황망코리아 이미래 기자] 지난 29일 개최된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해 4월로 예정돼 있던 남북 정상회담이 27일로 전격 결정됐다. 이러한 가운데 주변국 중국·일본을 비롯해 미국 등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중국 정부는 "대화가 중요하다”며 "이것이야 말로 중국이 계속 주장하던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및 한반도 주변국가 간의 대화가 연이어 계획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중국 외교부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및 한반도 주변국가 간의 대화가 연이어 계획되고 있다”며 "이러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 들어 한반도 정세가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대화가 다시금 한반도의 기조가 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루 대변인은 "이것이야 말로 중국이 계속 주장하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 대변인은 "한반도 주변국으로서 남북의 대화 전개와 관계 개선, 이해와 협력을 낙관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것은) 남북 공동의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세를 완화해주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루 대변인은 "남북이 한반도 관계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대화 중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 및 정치 문제 해결이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루캉(陆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 및 정치 문제 해결이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 외교부
또한 ‘일본이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루 대변인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및 평화 유지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하지만 북한이 비행화를 향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최대한의 대북압력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alffodlekd@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남북  #정상회담  #중국  #루캉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