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2명 파키스탄서 총격 받아 1명 사망

기사입력 2018-02-06 19:03:05 | 최종수정 2018-02-06 1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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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현장 ⓒ 환구망(环球网)
6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环球网)은 주파키스탄 중국 대사관 소식을 인용해 지난 5일 카라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중국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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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현장 ⓒ 환구망(环球网)
파키스탄 둔야(Dunya) 뉴스 네트워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 2명이 신원 미상 무장 괴한의 미행을 받았으며 이중 한 명이 머리에 두 차례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중국 운송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외국인에 대한 안전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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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현장 ⓒ 환구망(环球网)
주파키스탄 중국 대사관은 5일 중국 국민과 기관에 안전 경보를 발령하면서 외출을 삼가고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를 피하라고 충고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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