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금까지 봤던 교도소는 잊어라... 리얼 교도소 체험 `착하게 살자`

기사입력 2018-01-19 18:41:19l 최종수정 2018-01-19 19:55:54



▲ '착하게 살자'의 제작보고회 현장 / 사진 = 이후림 기자
'교도소 체험'이라는 소재로 방영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쏟아졌던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가 베일을 벗는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에서 제영재 PD는 "범죄를 미화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예능이지만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이 됐다"고 밝혔다. 제작 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된 '범죄 미화'에 대한 해명이었다.

착하게 살자는 경‧검찰 조사부터 재판까지 처벌받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사법 리얼리티로 법에 대한 존엄성과 준법정신을 고취 시키려는 제작의도가 담겼다.

프로그램 출연자인 김보성도 "촬영이 실제가 아닌 생존기 같았다"며 "평소 혈압이 있는데 촬영때는 200까지 올라가기도 했다"며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 PD와 김보성 외에도 박건형,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권현빈이 참석했다. 착하게 살자는 19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정희 기자 ljh0620@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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