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국 정협 ‘상업은행 부실자산처리 방식 개선 촉구’

기사입력 2017-03-10 19:21:31l 최종수정 2017-03-20 09:17:03
가오젠핑(高建平) / 사진출처 = 왕이(网易)
▲ 가오젠핑(高建平) / 사진출처 = 왕이(网易)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가오젠핑(高建平) 위원은 상업은행의 부실자산 처리방식에 제약이 많다며 부실자산 처리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가오 위원은 "2013년부터 상업은행의 부실채권률 및 부실대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서야 미약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신용시스템의 불안정, △지역별 채무 회피 현상 존재, △상업은행의 낮은 사법적 권익, △부실자산 처리 방식 개혁의 추진력 부족, △부실자산 처리와 관련된 높은 세금 등 상업은행의 부실자산 처리 방식에 제약이 많다며 부실자산 처리 환경의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상업은행의 부실자산 처리 환경의 개선방안으로 △사회신용시스템의 완비, △양호한 지방 금융 환경 유지, △양호한 사법환경 조성, △은행 시장의 자주적 경영능력 강화, △부실자산 처리 방안의 개혁업무 신속 추진, △ 은행 리스크 처리 자금 절감 등을 제시했다.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 윤이현 기자 yoon@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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