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시에 등장한 휴대폰 필름 붙여주는 기계 ‘톄모다스’

기사입력 2018-05-17 19:16:08l 최종수정 2018-05-17 19:26:56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길거리에서 행인들의 휴대폰에 보호 필름을 붙여주는 톄모샤오거(贴膜小哥)들이 실업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17일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휴대폰에 보호 필름을 붙여주는 자판기 형태 기계인 ‘톄모다스(贴膜大师)’가 중국 후난성(湖南省, 호남성) 창사시(长沙市)의 창사이공대학(长沙理工大学) 윈탕(云塘) 캠퍼스에 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톄모다스는 116종의 휴대폰을 인식해 4분만에 정확하게 보호 필름을 붙여준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도 판매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톄모다스를 발명한 뤄량(罗亮)은 "기계 한대로 한 달에 1.5만위안(약 255만원)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중국 누리꾼들은 "톄모샤오거(贴膜小哥)가 굶어죽겠다”, "기계도 한 달에 1.5만위안을 버는데 나는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톄모다스는 116종의 휴대폰을 인식해 4분만에 정확하게 보호 필름을 붙여준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 톄모다스는 116종의 휴대폰을 인식해 4분만에 정확하게 보호 필름을 붙여준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 톄모다스(贴膜大师)는 휴대폰 116종을 인식할 수 있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4분만에 휴대폰 보호 필름이 정확하게 부착됐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 4분만에 휴대폰 보호 필름이 정확하게 부착됐다 ⓒ 먀오파이(秒拍)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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