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성경, “실제로 뮤지컬 덕후, 내 연기 성에 차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8-05-17 17:53:22l 최종수정 2018-05-17 18:25:43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배우 이성경 ⓒ MK 스포츠 제공
▲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배우 이성경 ⓒ MK 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 ‘어바웃타임’ 이성경이 뮤지컬 배우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형식 PD는 극중 최미카 역을 맡은 이성경에 대해 "실제로 피아노를 치고 노래 하고 춤추는데 본인이 다 소화를 한다. 이성경이 갖고 있는 매력들을 이 자리에서 다 방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이성경은 "실제 내가 한때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 할 정도로 꿈꿨던 직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스로 뮤지컬 덕후이다 보니 성에 차지 않는다. 감독님은 좋아해주시지만 나는 ‘뮤덕’으로서 부족 하다 생각하게 된다”며 "부족함을 느끼지만 틈틈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 구원 로맨스다.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한승연, 김로운 등이 출연한다. 21일 첫 방송한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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