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신드롬, 영화 ‘홍해행동’ 메이킹 필름 공개

기사입력 2018-04-18 19:03:28l 최종수정 2018-08-21 09:09:17


[봉황망코리아 원진현 기자] 중국 전문 매체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가 중국에서 개봉한 애국주의 액션 영화 ‘홍해행동(紅海行動 OPERATION RED SEA)’의 메이킹 필름 영상과 한글 자막을 공개했다.

‘홍해행동’은 2015년 예맨 내전 당시의 상황과 해군 기지를 배경으로 중국 교민(동포)들을 구출하는 중국 해군 특수부대의 활약상이 담긴 애국주의 영화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량한 사막에서 군복을 입고 무거운 군장을 짊어진 배우들이 현장에서 촬영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쟁 상황을 사실적이고 힘있게 그려낸 제작진들의 노력으로 인해 모든 배우들이 실제 전쟁터에서 촬영하는 느낌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중국 정부는 ‘홍해행동’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중국 해군 군함을 선보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군함의 크기는 중국 해군의 위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홍해행동’은 배우들에게는 조국의 군함에서 촬영 한다는 자부심을, 대중에게는 중국인의 강력한 긍지와 애국심을 느끼게 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영화 ‘홍해행동’은 개봉 20일 만에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31억 위안(약 5301억 원)을 돌파, 4월 기준 36억 위안(한화 약 6120억 원)에 달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serena@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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