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류企 징둥, AI 개방형플랫폼 ‘NewHub’ 공표

기사입력 2018-04-16 17:43:37l 최종수정 2018-04-16 17:50:15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하면서 AI산업에 발을 내밀고 있다.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15일 열린 발표회에서 징둥 부총재이자 AI플랫폼연구부 책임자인 저우보원(周伯文)은 NeuHub 플랫폼이 주로 자연어처리, 언어 상호작용, 컴퓨터비전 방면에서 징둥 스마트 고객서비스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사는 삼성전자, 화웨이, 비보, 다다(达达), 창훙(长虹)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다.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물류기업 징둥이 인공지능(AI) 개방형 플랫폼인 ‘NewHub’를 정식으로 공표했다. ⓒ 봉황망(凤凰网)
AI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해 유통업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효율성과 소비자 체험 능력을 향상시켜 사람과 상품, 장소 간 경계가 없도록 하겠다는 게 징둥의 목표다.

앞서 지난해 징둥 신년회에서 류창둥(刘强东) 징둥 회장은 미래 유통업 분야에서 AI와 로봇이 인력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AI를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고 인류의 업무, 생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류창둥(刘强东) 징둥 회장은 "만약 현재에 안주한다면 징둥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5~7년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봉황망(凤凰网)
▲ 류창둥(刘强东) 징둥 회장은 "만약 현재에 안주한다면 징둥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5~7년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봉황망(凤凰网)
류 회장은 "현재에 안주한다면 징둥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5~7년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을 전부 개방해 외부와 활발히 교류하고 도태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선언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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