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우언라이 탄생 120주년 맞아 일대기 담은 책 출판

기사입력 2018-03-08 10:22:17l 최종수정 2018-03-08 10:24:44
최근 중국에서 저우언라이(周恩来)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 봉황망(凤凰网)
▲ 최근 중국에서 저우언라이(周恩来)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최근 중국에서 저우언라이(周恩来, 주은래)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 출판됐다.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인민 출판사는 저우언라이 탄생 120주년을 맞아 ‘저우언라이: 영원한 모범(周恩来:永远的榜样)’의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기억하자’라는 주제로 한 교육활동의 교재이자 참고서다.

총 9부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감성과 유려한 문체로 저우언라이 총리의 다양한 면모를 그리고 있다. 저우언라이는 당과 국가의 지도자,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외교관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저우언라이 총리의 지도력과 성품 등에 대하여 여러 측면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으며 당에 대한 헌신과 자신의 신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 리홍펑(李洪峰)은 "위대한 조국이 강국이 되어 가는 길에는 강력한 정신적 지주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존경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며 "새로운 시대의 감동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판회에 참석한 한 전문가도 "새로운 시대에 저우언라이의 정신을 기리는 것은 중요하다”라고 하며 "후손으로서 저우언라이 총리의 초심을 잃지 않는 굳은 의지과 정신을 배우고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회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 정부, 중앙정책연구소, 중앙문헌연구소, 문화부, 중국문화예술계연합회, 전국노동조합 총연합회 등 관련 지도자와 전문 학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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